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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권옹호》를 떠드는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의 정체 폭로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야말로 《반테로전》의 구실밑에 무고한 사람들을 재판도 없이 투옥하고 거리낌없이 고문하는 인권말살의 왕초, 세계최악의 인권유린범죄자라고 단죄하였다.

원래 고문은 사람에게 육체적 및 정신적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자백 또는 진술을 강요하는 행위로서 명백한 인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널려있는 해외비밀감옥들에서 수감자들에게 질식감을 주는 물고문, 홍문으로 물부어넣기, 관모양의 상자안에 200시간씩 가두기, 머리를 벽에 짓쫏거나 때리기 등 인간의 사고력으로써는 도저히 생각하기 힘든 야수적인 고문을 가하고있다.이러한 야만적인 고문만행으로 사망한 수감자도 있다.

미국내에서는 피부색과 신앙이 다르다는 리유로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다.

오바마집권후 인종들사이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였다.흑인들과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차별행위가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있다.기가 막힌것은 《인권의 본보기》나 되는듯이 행세하는 영국 등 유럽나라들이 미국에 비밀감옥과 심문기지들을 제공하고 수감자들의 자국령토통과와 체류를 승인하면서 미국의 인권범죄행위들에 적극 가담하고있는것이다.이러한 사실은 유럽나라들이 표방하는 《인권》이라는것이 한갖 기만이며 미국에 짝지지 않는 인권범죄자들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인권교살국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여러 서방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드는것은 그야말로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며 소란을 피울 체면도 자격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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