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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백승의 기치이다.

3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3돐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불멸의 총서이다.

론설은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충정의 정화이며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마련하신 가장 고귀한 사상리론적재보라고 지적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조국이 높은 국제적권위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과 그에 뿌리를 둔 선군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주체사상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떨치고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것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켜오신 주체사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승리와 번영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 전우가 되여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의 대오로 굳게 뭉쳐 살며 투쟁하고있다.주체사상의 숭고한 리념이 살아맥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생기와 활력을 절대로 잃지 않고 자기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승승장구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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