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여오는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에 날카로운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과거와 현재가 너무나도 어지럽고 래일은 더욱 암담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침략전쟁으로 수백수천만의 아시아인민들을 살륙하는 만고대죄를 저지르고도 그 죄악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최근에도 일본집권자는 침략에 대한 정의와 관련하여 《학계에서도 또 국제적으로 정해진것이 없다.》는 얼토당토않은 발언을 한것으로 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그 의미를 따져보면 결국 일본이 다른 나라들에 대해 감행한 전쟁들이 침략으로 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비렬하게 흑백을 전도하는 이 망언은 일제시기의 전철을 다시 밟아 침략의 력사를 기어이 되풀이해보겠다는 검은 속심을 내비친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이 과거침략사를 한사코 부정하며 군국주의사상을 류포시키는 주되는 목적은 제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데 있다.일본반동세력들이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부정하는 다른 하나의 목적은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국가적배상을 회피하자는데 있다.
일본정객들은 력사앞에 정직해야 하며 인간앞에 성실해야 한다.정치에 앞서 인간이 있고 법률에 앞서 량심과 도덕이 있다.
과거청산은 일본에 있어서 더는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며 시대의 요구이다.과거청산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