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미씨시피주에서는 나무에 목매달려죽은 흑인남성의 시체가 발견되였다.미국남부에서 과거에 백인들이 흑인을 나무에 목매달아 잔인하게 살해한 사례가 적지 않은것으로 하여 이번 사건을 인종적편견에서 출발한 증오범죄로 보는 견해가 강하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사건은 21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인종차별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미국의 렬악한 인권실태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만민평등》을 부르짖고있지만 단순히 피부색에 의해 인종적우렬이 갈라지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사법당국의 물샐틈없는 감시의 그물속에서 국민들이 살아가고있는것이 미국의 인권실태라고 조소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한심한 인권실태에 대해 렬거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개탄스러운것은 중대한 인권허물을 안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그 무슨 《인권재판관》이나 되는것처럼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에 대해서는 덮어두고 마치 저들이 《인권모델국》이나 되는것처럼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눈을 밝히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는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하여 시비질할 아무런 명분도,자격도 없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에 간섭하고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것이야말로 가장 엄중시해야 할 인권유린범죄행위인것이다.
론평은 국제사회에 정의가 있다면 미국과 서방의 인권실태를 문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