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일본집권자의 망발에 항의하여 3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수상 아베가 3월 27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인신매매》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이라고 모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지금까지 아베는 과거 일본군이 조선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피해자들이 강제련행되였다는 증거가 없다고 력설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범죄를 민간업자들의 소행으로 몰아대며 일본의 책임을 회피해왔다고 단죄하였다.
1993년 고노담화와 유엔도 성노예범죄를 일본군에 의해 감행된 만행으로 규정하였다고 까밝혔다.
아베의 망발은 성노예범죄의 본질을 외곡하고 책임을 부인하는 기도의 발로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는 하루빨리 피해자들에게 과거범죄에 대해 사죄,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