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104(2015)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새 학년도 준비사업은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와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행된 지난해의 경험을 살려 내용을 개선한 교과서들이 편집, 출판되여 학생들에게 공급되였다.
전국의 모든 소학교 신입생들에게 새롭게 만든 교복과 학용품들을 공급하는 사업이 결속되였다.
중앙과 도, 시, 군들에 지휘부들이 조직되여 학교꾸리기사업을 추동함으로써 교육단위들에서 현대적인 정보수단들과 실험실습기재들을 충분히 갖추고 교수의 실효성을 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다.
도처에서 교수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실현을 위한 교수강습들이 진행되고 교육자대렬이 보다 튼튼해졌으며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더욱 일신되였다.
1일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 고급 및 초급중학교, 소학교들에서 개교식이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신입생 최건은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기 마음은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자기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서성구역 상신초급중학교 신입생 오수향의 어머니 송은별은 이제는 어엿한 중학생이라고 뽐내며 교정에 들어서는 딸애를 보니 무료의무교육의 혜택으로 이 나라 아들딸들의 꿈과 희망, 재능을 피워주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딸애를 훌륭히 키워 언제나 5점꽃만을 피우게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성남소학교 교장 최옥금은 령도업적단위의 교육자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선로동당의 교육정책을 받들어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선군조선의 기둥감들로 키우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