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팀이 2016년 아시아축구련맹 23살미만 선수권대회 본선경기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타이에서 련맹전으로 진행된 선수권대회 본선경기참가를 위한 예선 7조경기에는 조선과 필리핀, 캄보쟈, 타이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팀은 27일 필리핀팀을 4:0으로, 29일 캄보쟈팀을 4:1로 이겼으며 31일 타이팀과는 0:0으로 비겼다.

결국 조선 남자축구팀은 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