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유가족들은 3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참사의 진상조사를 가로막으려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3월 27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참사 특별법과 관련한 그 무슨 《시행령안》이라는것을 법으로 제정할것이라고 공언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시행령안》이 제정되면 진상규명 등과 관련한 주요업무의 주도권을 《정부》에서 파견된 관료가 틀어쥐고 모든것을 감독, 통제하게 되기때문에 조사의 독립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정부》는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망동짓에 나설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명의 실종자까지 찾겠다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이 담긴 문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하였다.
괴뢰패당이 파쑈경찰 7개 중대에 방송차까지 동원하여 《불법행진을 중단하라.》고 고아대며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파쑈경찰은 행진참가자들을 겹겹이 둘러싸고 항거하는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강제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유가족들은 《세월》호참사 1년이 되는 16일까지 416시간 철야롱성에 돌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