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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남조선에 한사코 《싸드》를 끌어들이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3월 27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 <싸드>의 남조선배비 배격》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면서 기어코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아시아판《나토》인 미국, 일본, 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형성과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망구축을 어떻게 하나 완성해보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에 《싸드》가 배비되는 경우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랭전구도가 형성될것이며 조선반도가 또다시 대국들의 전쟁터로 화할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될것이라고 대변인은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릴수록 그에 대응한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은 백배로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과 주체청년소조 인터네트홈페지도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담화의 요지를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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