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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보수집권세력내에서 부정부패행위 횡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권력을 악용하여 부정부패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또다시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박범훈이 지방자치단체의 자금을 빼돌린 사실이 폭로되였다.

2008년 그가 돈을 예술협회에 기부하고 경기도 양평군이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내여 연수원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예술협회의 소유였던 연수원의 땅과 건물 대부분이 현재 리사장을 맡고있는 박범훈의 한 재단의 소유로 이전된 사실이 발각되였다.

연수원의 나머지 건물도 다 박범훈이 총장을 하고있는 기관의 소유로 되여있다.

그는 그 재단을 운영하면서 공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각종 명목으로 인민들로부터 세금을 빼앗아 저들패거리의 주머니에 채워넣는것은 괴뢰보수집권세력내에서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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