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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시에 김일성주석,김정일총비서의 동상 건립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라선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라선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공헌한 단위 일군들, 건설자들, 시내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 성원들과 라선시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인들이 초대되였다.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 군대, 시의 책임일군들이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라선시인민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라선시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대학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라선시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인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라선시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태양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닌 시안의 인민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대한 해설을 듣고 동상들을 돌아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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