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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정계인사 일본당국의 총련탄압행위 단죄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에드 아부 자파르 아흐메드가 일본경찰당국의 총련일군들에 대한 용납 못할 강제수색소동을 규탄하여 3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일본경찰당국이 지난 3월 26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의 집 등을 불의에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에 감행된 강제수색은 일본의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물론 국제법에도 위반되는 전대미문의 위법행위이다.

총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다.

그러므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침해행위는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방글라데슈공산당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인 탄압행위를 준렬히 단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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