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에 날아든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뎀프씨와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 《련합방위태세》강화를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 《통합미싸일방어망의 효과적인 운영》을 제창하며 남조선미국《동맹》이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이라는 가소로운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미국과 괴뢰들은 지난 3월 30일부터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대규모적인 련합상륙훈련을 개시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북위협》을 구실로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북침선제공격에 감히 나서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공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나날이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기는 극도로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그 어떤 변명과 술책으로써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오는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문제는 내외호전세력이 《련합방위태세》니, 《결정적행동》이니 뭐니 하고 객기를 부리며 스스로 파멸의 화를 청하고있다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도발자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즉시 맞받아나가 침략의 아성을 모조리 초토화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