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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 일본당국은 총련과 공화국정부앞에 사죄할것 주장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3월 31일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3월 26일 일본반동들이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의 자택을 강제수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의 책임일군들에게 감행한 인권유린만행에는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감정을 고취하고 조일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저들의 우경화, 파쑈화를 합리화하려는 추악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백주에 감행된 날강도행위는 총련과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행위이며 란폭한 자주권침해라고 단죄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총련탄압에 미쳐날뛰며 조일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 일본반동세력의 비렬한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당국이 무모한 총련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이번 강제수색만행에 대하여 총련과 공화국정부앞에 엄숙히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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