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전쟁광신자들의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대규모련합해상기동훈련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고조시켰다.
《련합상륙작전능력향상》의 미명하에 벌린 훈련에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해군, 해병대병력 7 600여명, 상륙용함선들과 수송함, 이지스구축함, 잠수함을 비롯한 30여척의 함선들, 80여대의 비행기, 40여대의 상륙용장갑차 등 방대한 무력이 투입되였다.
이 선제공격무력으로 호전광들은 해상침투 및 해안정찰훈련, 목표지역내의 무력을 소멸하기 위한 대규모 함포사격 및 공중타격훈련과 같은 공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민간선박들의 상륙무력수송동원과 괴뢰군수송선에서의 미해병대직승기 리착륙훈련, 괴뢰해병대의 목표지역 투하훈련 등 상륙작전훈련의 강행을 통해 《년례》와 《방어》의 외피를 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더욱 명백히 밝혀졌다.
한마디로 이번 련합해상기동훈련은 미군과 괴뢰군의 지상부대와 해상륙전대를 우리 공화국의 해안에 상륙시키기 위한 대규모상륙작전의 실동연습이다.
《평양점령》을 목표로 하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종인 전투행동들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는 전쟁광신자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로 국제사회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공동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기회》니, 《궁극적으로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것이니 하는 당치않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게릴라공격, 기습공격 등을 위한 종합적인 야외기동훈련으로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치고 그 규모가 가장 큰 침략전쟁연습이다.
올해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맞춤형억제전략에 따라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어지는 북침핵선제공격연습으로서 그 내용과 양상에서 일찌기 없었던 도발적인 성격을 띠고있다.
호전광들은 조선반도《유사시》 미제침략군의 신속한 투입과 전방전개, 남조선미국련합무력에 의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달성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오늘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심히 유린당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안정과 북남관계개선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의 총포성을 요란히 터치면서 감히 우리의 지상에 더러운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밀려는 상륙작전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침략전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전쟁불장난책동은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자살적망동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