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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오스트리아단체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만행 규탄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 오스트리아단체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탄압만행을 규탄하여 3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는 존엄높은 조직이다.

이번 만행은 일본이 《법치국가》, 《민주주의국가》라는 가면마저 벗어던졌으며 패망 7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여전히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범죄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하고 과거범죄에 대하여 사죄하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추종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일군들의 집에 대한 강제수색의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정부에 있다.

이번 만행은 조일관계에 막대한 후과를 미칠것이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분별있게 처신할것과 성근하게 사죄할것을 촉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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