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과 주체청년소조,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가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총련탄압만행을 규탄하여 3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과 주체청년소조는 공동으로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총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해외교포조직이며 이번에 강제수색의 대상으로 된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은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다.
따라서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인 동시에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전이고 도발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표현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행위, 재일조선인인권유린행위를 단호히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합법적인 활동과 자주적권리행사를 철저히 보장할것을 주장한다.
공화국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총련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는 《법치국가》,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백주에 감행된 총련일군들의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은 일본헌법과 형사소송법에도 위반되는 전대미문의 위법수사라고 까밝혔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지난 세기 수십년간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조선민족에게 엄청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