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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일본당국에 총련탄압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일본경찰당국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일군들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한것을 규탄하여 3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일본경찰청이 지난 3월 26일 장갑차와 수십명의 경찰들을 내몰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의 집을 불의에 강제수색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허종만의장과 남승우부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로서 일본경찰청이 그들의 집을 강제수색할 그 어떤 권한도 리유도 근거도 없다.

순수 총련의 자료를 절취하고 총련의 영상을 떨어뜨리기 위한 음흉한 행위이다.

일본은 조선에 대한 기소행위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40여년간의 식민지강점과 체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해 모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일본은 아시아의 이웃나라들로부터 배척받는것은 물론 저들의 부당한 처사로 하여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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