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의하면 해외동포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박근혜괴뢰패당을 규탄하여 3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되였지만 그날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나날 《세월》호참사 희생자가족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삼보일배》, 도보행진, 단식, 서명운동 등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고 남조선의 많은 국민들과 해외동포들 역시 투쟁에 합세하여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정부》와 여당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데 대해 끊임없이 압박을 가해왔으며 오늘에 와서는 《세월》호 특별법을 무력화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세월》호참사 특별법과 관련한 그 무슨 《시행령안》이라는것을 법으로 제정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나마 절반짜리에 불과한 특별법을 종이쪼박으로 만들려는것으로서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해외에 사는 모든 동포들은 남조선당국이 《시행령안》을 당장 페지하고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성과 활동을 보장하며 방해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모든 해외동포들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보수세력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희생자유가족들을 비롯한 세계의 량심적인 시민들과 련대하여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