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경성대학교 명예교수 김황수가 1일 신문 《미디어오늘》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부정하는 괴뢰패당의 궤변을 반박하면서 《천안》호가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하였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지난해 11월 그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원 머로 카레스타와 공동으로 국제학술잡지에 기고한 《무엇이 정말로 <천안>호침몰을 일으켰나?》라는 제목의 연구론문을 통해 함선이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괴뢰청와대의 한 행정관은 피격당한 곳의 수심이 47m에 불과하여 미핵잠수함이 작전할수 없는 수역이라느니, 잠수함이 급히 부상하더라도 수심이 얕기때문에 《천안》호 밑에서 가운데부분과 충돌할수 없다느니 하며 부정하였다.
뿐만아니라 《새누리당》패거리는 《류언비어》니 뭐니 하며 훼방질하였다.
이에 대해 김황수는 기자회견에서 해당 잠수함높이가 총 30m로 추정되는데 왜 47m수심을 지나가지 못하는가고 반문하였다.
《천안》호 함수가 200°정도 회전한 사실도 잠수함충돌론을 실증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과학을 무시하는것은 참으로 한심하다고 개탄하였다.
그는 또한 합동조사단 단장이 처음에 《일단 보고서가 나오면 혹독한 검증이 있을것》이라고 밝혔지만 지금에 와서 그것을 앞장에서 가로막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