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신문 《알 바아스》 3월 29일부가 《천만부당한 대조선<인권>공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유엔총회 제69차회의 3위원회에서 조선을 반대하는 《인권결의》를 강압통과시켰으며 대조선 《인권》공세를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명백히 말하건대 이것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노린 모략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위협과 같은 형형색색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여왔다.
그 모든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이번에는 《인권문제》를 무력간섭의 명분으로 내걸어 새로운 침략의 전역을 조성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원래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침공이나 정권전복을 시도할 때마다 《인권옹호》를 구실로 내대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만전쟁과 발칸전쟁,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들이 그 뚜렷한 실례이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인권》소동은 일시적인 전술이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이며 《인권문제》를 구실로 공화국을 침략하고 압살하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목적이다.
세계의 량심은 천만부당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인권》소동을 단호히 배격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