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인 탄압만행에 항의하여 스위스, 오스트리아단체가 3월 29일과 31일에 해당 나라 주재 일본대사관에 각각 편지를 보내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의 집을 강제수색한 일본경찰당국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러한 행위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범죄적이고 파쑈적인 테로이며 조선사람들에 대한 민족적차별, 인권침해행위이다.
일본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심히 침해하였다.
총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이며 의장과 부의장은 조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일본사이에 외교관계가 없는 조건에서 총련은 공화국을 대표하는 외교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총련탄압만행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총련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재일조선인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일본경찰당국이 감행한 총련탄압만행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일본당국에 의한 총련탄압만행들중 지금까지 찾아볼수 없는 이번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총련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할것을 일본당국에 촉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