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에 적발체포된 남조선간첩들이 미국과 괴뢰패당의 배후조종과 지령밑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비렬한 국가테로범죄와 정탐모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해왔다는것은 론박할 여지조차 없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다.그들의 자백과 증인진술, 생동한 증거자료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그 무슨 《억류》니, 《랍치》니 하고 떠들며 불순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은 파렴치한 사기군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추태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괴뢰패당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해치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반공화국정탐모략책동을 일삼고있는 테로의 원흉, 모략의 주범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2012년 우리 최고존엄의 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파괴하려다가 적발분쇄된 《동까모》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상전과 마찬가지로 《북붕괴》야망에 사로잡혀있는 현 괴뢰집권세력 역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체제통일》만을 추구하면서 미쳐날뛰였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해치려고 미친듯이 헤덤빈것이다.
괴뢰패당이 저들이 저지른 흉악한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를 가리워보려고 별의별 잡소리를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덜미를 잡힌자들의 맥빠진 푸념질에 불과하다.괴뢰들이 제아무리 아닌보살하며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도 가증스러운 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반공화국정탐모략군들은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