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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전파국이라고 단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적으로 미국처럼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하여 많이 떠들어대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혹심하게 외곡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더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나토성원국들에 핵무기를 전개하고 나토의 비핵국가들과 함께 그 사용기술을 련마하는것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부합된다고 떠벌인것은 그 단적인 실례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시기 나토성원국들에 핵무기를 배비한 미국은 랭전종식후에도 그것을 끌어내가지 않고 유지하면서 유럽의 비핵국가들과 핵전쟁연습을 공동으로 벌려왔다.

미국은 인류에게 처음으로, 유일하게 핵재난을 들씌운 핵전범국이며 핵군축문제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더 큰 의무를 지니고있다.

미국의 그릇된 핵정책이 사태를 어느 지경에로 몰아가는가 하는것은 조선반도정세가 잘 말해주고있다.남조선은 말그대로 미국의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로, 북침공격기지로 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에 대고 그 무슨 《진정성》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세계최대의 핵전파국인 미국은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가지고 국제사회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대하여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이것이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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