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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침몰사건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정부 단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려객선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괴뢰패당의 책동을 단죄하여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부터 유가족들이 《세월》호참사특별법과 관련한 《시행령안》의 페기와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정부》에 요구하며 롱성을 벌리고있다고 밝혔다.

국민적지탄을 받는 《정부》의 《시행령안》은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권한을 무력화시키는것으로서 즉시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월》호 선체를 시급히 끌어올리는것은 실종자들을 끝까지 찾아내는 일이며 진상규명의 핵심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라고 하면서 《정부》는 《세월》호 선체인양을 즉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진실을 감추기에 급급하는 현 《정권》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한 삶을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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