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4(1955)년 4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든 힘을 조국의 통일독립과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일명 4월테제)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고전적로작에서 조국의 통일독립과 그 수행의 강력한 보루인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로작에는 다음과 같은 명제가 있다.
《오늘 남반부의 제조건, 특히 남반부가 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로 되고있는 형편에서 우리 혁명은 간고하고도 장기성을 띤 전민족적투쟁을 통하여 완수될것이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조선혁명의 기본임무와 동력, 대상, 성격뿐아니라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단결시켜 미제를 반대하는 전민족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며 북반부에서 사회주의혁명을 더욱 전진시키기 위한 구체적방도도 밝혀주시였다.
특히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같은 혁명의 자주적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당, 국가주권과 함께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사상은 이 테제가 조선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준 또 하나의 고전적문헌으로 되게 하였다.
그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조선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사회주의붉은기에 테제의 영원불멸할 생활력이 빛발치고있다.
자주는 인류의 지향이고 사회주의에 번영할 미래가 있으며 나라의 평화통일은 선군의 총대에 의해서만 담보되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절세위인들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지구상에 조선을 이 길에서 되돌려세울수 있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얼빠진 자들이 있다.
세계여론들이 평하는것처럼 이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그 자체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의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