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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티오피아단체 일본당국의 총련탄압만행 규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에티오피아단체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만행을 규탄하여 3월 31일과 4월 1일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치즘과 일본군국주의타승 70돐이 되는 해에 《민주주의와 자유의 존중》에 대해 그토록 떠들고있는 일본당국이 끊임없이 감행하는 인권침해행위는 철면피성의 극치이다.

총련은 조선과 일본사이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온갖 탄압을 중지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한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백주에 감행된 이번 중대사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고 엄중한 자주권침해이다.

일본당국이 이번에 불법무도한 파쑈적폭거를 감행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일본사회에 대조선적대감을 조장시켜 일제의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여론을 묵살하려는데 있다.

일본당국은 무분별한 파쑈적폭거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사죄하여야 하며 총련에 대한 탄압이 조일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개선에 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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