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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방글라데슈단체 총련탄압은 인권유린,민족차별행위라고 단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 방글라데슈단체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탄압을 규탄하여 3월 31일과 4월 1일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파키스탄로동련맹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불법무법의 탄압책동을 수없이 감행하였지만 감히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총련중앙의 책임일군인 의장과 부의장을 상대로 이런 횡포한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은 처음이다.

총련탄압에 미쳐날뛰며 조일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경찰은 장갑차와 수많은 차량들까지 앞세우고 기습적으로 들이닥쳐 총련일군들의 집을 완전봉쇄하고 어마어마한 파쑈적폭압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강제수색놀음을 벌리였다.

이것은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갖추지 못한 불법무도한 깡패행위이다.

이번 강제수색은 일본의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물론 국제법에도 위반되는 전대미문의 위법수사이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용납 못할 인권유린, 민족차별행위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인 총련탄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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