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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인사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 요구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공산당 빠르찌잔스크시위원회 제1비서 게.이.나기빈과 슬라브협회 위원장 웨.엔.흐멜료브를 비롯한 로씨야인사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항의하여 3월 27일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빠르찌잔스크시의 정당, 단체 성원들과 시민들은 조선반도에서 충돌과 도발을 야기시키는 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194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70년세월 조선반도에서는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

미국은 이미 로씨야의 서부국경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켰으며 지금은 동부국경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미국은 왜 항상 피와 전쟁을 바라는가, 미국에 도대체 무엇이 필요한가?

미국은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국방분야에 큰 힘을 넣도록 떠밀고있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되였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는 경우 핵시험을 림시중지하는 화답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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