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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파국의 책임 벗어나려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통일부 대변인이 집권자가 《드레즈덴선언》이라는것을 내놓은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그 무슨 《성과》라는것을 렬거하던 끝에 북남사이에 대화도 없고 관계개선도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북이 호응해나오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여론을 오도하였다.이보다 앞서 통일부패거리들은 《5.24조치》는 《남북관계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안보상조치》라고 떠벌여댔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통일부 대변인이 《드레즈덴선언》의 리행에 대해 광고하며 마치도 지난 1년간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그 어떤 노력이나 한듯이 너스레를 피운것은 흑백을 뒤집는 파렴치한 처사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5.24조치》가 북남관계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우긴 괴뢰당국의 태도도 북남관계파괴자들의 날강도적인 처사외 다른것이 아니다.그런 짓거리는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밖에 자아낼것이 없다.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문을 꽁꽁 닫아맨 《5.24조치》가 유지되는 속에서는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릴수 없다.

현 북남관계파국은 외세와 결탁한 괴뢰패당의 고의적인 동족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을 반대하면서 종미사대와 체제대결에 환장해 날뛰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이 들씌워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이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서툰 말장난을 부렸댔자 내외의 더 큰 비난과 망신만 당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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