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26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발사장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수집》을 노린 고정밀군사정찰위성 광학5호기를 《H-2A》운반로케트로 발사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은 새로 건조한 항공모함에 가까운 직승기탑재용호위함 《이즈모》호를 해상자위대에 취역시켰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군국화와 조선반도재침야망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저들의 위성발사와 직승기탑재용호위함에 대해 《일본의 국익》을 위해서라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는것은 저들의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히 현 정권에 들어와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의 패망으로 당한 《수치》를 앙갚음하며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해외침략을 가로막는 온갖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뜯어고치는 한편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첫 대상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이다.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자주의 성새로 거연히 솟아있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지 않고서는 대륙침략의 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해외침략의 발판을 닦고 이제는 본격적인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이 스스로의 자멸을 몰아오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