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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구탄전들에서 생산성과 확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부지구탄전들에서 생산성과가 확대되고있다.

화력탄생산을 맡은 이 지구 탄광들에서는 최근 3개월기간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2%의 석탄을 생산하였다.

기본굴진과 준비굴진, 작업굴진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생산을 내밀고있는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이 기간 생산실적은 127%에 달한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화력탄생산을 112%로 늘이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에 힘을 넣어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좋은 수십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는 암질조건에 맞게 채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압축기를 막장가까이에 접근시켜 련일 많은 석탄을 생산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일 1,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고있다.

형봉, 서창, 제남, 남양탄광들에서도 하루 생산계획을 110%로 수행하고있다.

득장지구와 개천지구 탄광들에서는 전차, 탄차들의 회귀시간을 단축하면서 캐낸 석탄을 제때에 저탄장으로 실어내고있다.

득장, 덕천, 순천, 송남탄광기계공장들과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에서는 많은 량의 탄차와 탄광설비부속품들, 소공구들을 생산하여 탄광들에 보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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