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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학졸업생들 외진 학교들에 교원으로 자원진출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학졸업생들이 외진 학교들에 교원으로 자원진출하고있다.

지난 10여년동안에만도 800여명의 졸업생들이 최전연섬초소와 두메산골의 학교들에 뿌리를 내리였다.

올해에 대학교문을 나선 졸업생들이 각지의 외진 학교들로 보내줄것을 탄원해나섰다.

김원철, 류은아를 비롯한 리수덕원산교원대학과 원산사범대학 졸업생들이 최전연지대의 교단에 세워줄것을 제기하였다.

삼지연군으로 갈것을 결심한 김정숙사범대학 졸업생 김영순, 라선시를 떠나 외진 섬학교로 진출할것을 자진한 오중흡청진제1사범대학 졸업생 리철진, 홍선화, 가족과 함께 산간오지군인 자성군의 두메의 교단에 설것을 결심한 강계제1사범대학의 졸업생 박용국 등의 소행도 새 세대들의 충정의 마음을 보여주고있다.

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과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이 섬초소로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그 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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