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3월 30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해마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를 그처럼 높이 우러르고있는것은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조선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년호를 제정하였으며 그이의 탄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또한 김일성동지를 금수산태양궁전에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받들고있다.
뷸레찐은 《김일성도서실》이라는 제목으로 도서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벌가리아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에 떠받들려 쏘피아에 꾸려지게 된 경위를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