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와 먄마인사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행위를 규탄하여 3월 30일과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본경찰당국이 사회주의조선을 대표하는 해외교포조직의 책임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의 자택을 강제수색한것은 일본헌법과 형사소송법에도 위반되는 전대미문의 위법행위이다.
또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용납 못할 인권유린, 민족차별행위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일본당국이 경찰무력을 내몰아 불법무도한 폭거를 감행한 정치적의도는 일본사회에 반총련, 반조선인감정을 고취시켜 저들의 식민지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세계의 목소리를 묵살하려는데 있다.
또한 조선에 대한 《제재》를 또다시 연장하며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시대적흐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틴 툰은 다음과 같이 지탄하였다.
일본당국의 총련탄압행위는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소동과 때를 같이한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
《법치국가》라고 하는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돌격대로 나서는것도 모자라 아무런 법적타당성과 과학적근거도 없이 감행한 이번 소동은 명백히 깡패행위이다.
일본당국은 이번 파쑈적폭거에 대하여 사죄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하며 총련탄압과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