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3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식민지주구의 더러운 추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3월 5일 서울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가 한 주민에 의해 칼세례를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괴뢰집권자가 위로놀음을 벌리고 병문안을 하는 등 분주탕을 피워댄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시 식민지노복다운 《충성》이 아닐수 없다. 그것은 마치도 식민지총독에게 잘 보이려고 모지름을 쓰는 주구를 련상케 한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인 《종북》소동이 휘몰아치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괴뢰패당의 사대와 굴종, 《종북》광증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해하면서 괴뢰패당을 조소, 비난하고있다.
《<대통령>에게 묻는다. 우리 민중이 소중한가, 미국인이 소중한가?》고 하면서 비난을 퍼붓는가 하면 《악행을 일삼던 미국의 얼굴에 금이 갔다.》, 《칼이 아닌 폭탄을 들었어야 했다.》며 미국대사에게 칼세례를 안긴 김기종이야말로 애국자라고, 보수당국이 미국과의 전쟁《동맹》을 당장 그만두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세계는 이번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절정에 달한 《종북》소동과 반공화국대결광기를 통해 괴뢰패당의 식민지주구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고있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도 이날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