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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종북론》 단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말끝마다 《종북》타령을 늘어놓고있다고 하면서 《종북론》은 괴뢰들의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위험한 대결론, 전쟁론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종북론》은 있지도 않는 《북위협》의 간판밑에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범죄적인 대결론이며 남조선인민들의 반전평화투쟁을 말살하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악랄한 모략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는 터무니없는 랑설을 요란하게 내돌리면서 우리를 걸고 저들의 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는 한편 《종북론》을 적극 써먹고있다.

괴뢰들이 《종북세력》으로 규정한 단체들을 보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하여 반전평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선 진보적이며 통일애국적인 단체들이다.

최근에 있은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반미반전투쟁을 말살하기 위한 괴뢰패당의 《종북》소동은 절정에 달하고있다.

《종북》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날로 기승을 부리는 괴뢰패당의 책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력대로 동족을 등지고 외세와 결탁하여 대결과 전쟁을 추구해온 반역도배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하였다.

괴뢰반역패당의 무분별한 《종북》소동은 그들자신의 수치스러운 파멸로 막을 내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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