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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망발 규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일 박근혜가 미하원대표단앞에서 《북핵문제》가 《가장 큰 안보위협》이고 《동북아지역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불안정요인》이라느니, 그 무슨 《변화》니, 《고립》이니 하고 떠들다가 그 해결책이 《통일이라고 믿는다》는 희떠운 소리를 줴쳤다.

또 이날 괴뢰향토예비군창설 47년을 계기로 《북은 핵과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로 안보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있다는 악담을 늘어놓았다.괴뢰국무총리 리완구도 박근혜를 본따 우리가 《안보를 위협》하고있다고 비방중상하면서 저들이 《항구적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듯이 노죽을 피웠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의 망발은 동족을 물어메치지 못해 몸살하는 대결광신자들의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과 《종북》소동이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주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것으로 하여 지금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이로부터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기 위해 터무니없이 《북핵문제》를 끄집어내여 여론화하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결광신자들의 철면피한 몰골을 만천하에 드러낼뿐이다.

괴뢰패당이 지금처럼 종미사대와 체제대결에 매달리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고 전쟁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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