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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의 실현 주장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세월>호시행령페기를 위해 모든 힘을 모으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세월》호참사가 빚어진 때로부터 1년이 다가왔지만 오늘도 참사는 계속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시신을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아직 9명이 있고 진실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참사에 책임있는자들은 이전과 똑같은 파렴치한 행태를 반복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집권자부터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도록 《시행령안》을 내놓았다고 폭로하였다.

결국 《정부》가 《시행령안》으로 참사특별법을 무용지물로 만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시행령안》의 즉시페기, 《세월》호선체인양, 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유가족들이 또다시 삭발을 하고 상복을 입은채 투쟁에 나섰다고 밝혔다.

참사 1년을 맞아 국민들이 모여서 반드시 진상규명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억울하게 숨진 아이들과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당국에 국민의 무서운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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