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3월 31일 《아베정권은 불법부당한 총련탄압을 당장 중지하라》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해외동포들이 3월 26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의장과 부의장의 집을 경찰과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강제수색한 일본당국의 파쑈적폭거에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련은 해외동포들의 커다란 긍지이고 상징이며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 대변하는 조직체, 합법적인 단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불법부당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정중히 사과할것을 전세계 정의와 량심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우리 민족은 일본의 침략범죄에 대해 한순간도 잊지 않고있으며 특히 과거죄악을 회피하려는 일본정권과 이를 눈감고 모르는척하는 미국의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은 죄악의 력사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곧 세계의 정의와 량심에 인정받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성명은 아베정권은 불법부당한 총련탄압을 중지하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폭거와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