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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남새생산에서 성과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부문에서 온실남새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이며 재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드높은 경쟁열의속에 지난 1년간 200여정보의 온실들이 새로 건설되고 전해에 비하여 17만 5, 100여t의 갖가지 남새가 더 생산되였다.

평양시가 온실남새생산의 앞장에 섰다.

시에서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 한편 구역, 군들사이의 증산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남새온실건설에 박차를 가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시, 군들과 협동농장들의 남새온실면적을 계속 늘이며 수경재배를 비롯한 온실남새재배의 과학화, 집약화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평안북도의 시, 군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남새온실건설을 끝내고 생산량을 1.3배이상 늘이였으며 자강도에서도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개성시에서는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면서 호동마다 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늘여놓은 수많은 관들에 영양액을 채우고 남새모들을 정성껏 심고 키워냈다. 온도조절장치를 새롭게 개조하여 온실난방문제도 해결하였다.

온실남새생산열풍은 전국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세차게 나래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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