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7차 김일성화축전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4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무력기관,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80여개의 단체가 참가한다.
해외동포들과 세계 여러 나라대표부들에서 정성껏 키운 많은 김일성화도 전시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전준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고있다.
축전의 주제를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만발한 불멸의 꽃 김일성화》로 정하고 그에 맞게 축전장총형성도안을 완성하였다.
이 형성도안에 따라 축전장을 꾸리는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축전분위기를 더한층 돋구게 될 선전화창작사업은 이미 끝났다.
무력기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인민봉사총국, 보건성의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종업원들은 활짝 피운 많은 김일성화를 축전장에 전시하기 위해 충정의 마음을 다 바치고있다.
고려의학과학원, 석탄공업성, 대성지도국에서는 앞선 꽃재배기술을 받아들여 태양의 꽃을 과학기술적으로 키우는 한편 축전전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정성껏 피운 위인칭송의 꽃을 축전장에 전시하겠다고 축전조직위원회앞으로 제기해오고있다.
각도들에서도 불멸의 꽃 전시회와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참관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기를 띠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