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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운동 힘있게 벌려나갈것 호소-유럽지역위원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6.15유럽지역위원회)가 3월 28일 도이췰란드에서 총회를 가지였다.

6.15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리지숙은 개회사를 통해 남조선에서 합법적인 정당이 강제해산되는 등 진보운동에 대한 탄압이 극심해지고 《종북마녀사냥》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통일을 향한 민족의 념원을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단결하여 올해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총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뜻깊은 올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북과 남의 동포들과 손잡고 6.15공동선언실천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긴장을 극도로 조성시키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시켜야 한다.

동족을 비방중상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는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해치는 행위로서 이를 저지시키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이다.

민족의 념원인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운동가들과 단체들을 탄압하는 《보안법》을 하루빨리 페지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상의 과업을 올해 사업목표로 세우고 실천행동을 할것이다.

총회에서는 6.15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로 리지숙이 다시 선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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