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2015년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03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 조선해방 70돐,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5돐이 되는 매우 의의깊은 해이다.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뜻깊은 올해에 주석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조선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조선민족이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적극 지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활동을 광범히 전개하여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요구하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조선인민의 확고한 통일의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있는 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