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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신문 조선의 사회주의 더욱 굳건해질것 강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뻬루신문 《악씨온 나씨오날리스따》 3월호가 그이의 태양상을 모시고 신문사 사장 후안 에스삐노싸 갈라가 쓴 글 《세계에서 유일한 사회주의나라-조선》을 특집하였다.

신문은 필자의 다음과 같은 글을 전하였다.

조선은 자주적인 사회주의나라이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사태로 모든것이 붕괴되고 사회주의는 좌절되였다.

하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수 있었는가?

조선에서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탁월한 사상리론가, 견결한 투사,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각하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조선식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시였으며 정치, 경제분야에서의 자주성을 최고의 높이에서 견지하시였다.

그이의 로선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의 사회주의는 무너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신문은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열병식장면사진을 함께 편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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