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3월 31일 《일본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총련탄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상전의 반공화국책동에 발맞추어 음으로 양으로 책동해온 일본반동들이 이번에는 그 광기가 도수를 넘어 감히 총련책임일군들의 집에까지 더러운 구두발로 뛰여드는 깡패짓을 감행한것은 조선민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얼마나 로골적이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일본반동들의 이번 정치깡패행위를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적대감을 고취하는 시대착오적인 대결책동으로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은 이번 망동에 대하여 공화국과 총련앞에 사죄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하며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우리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탄압에 꿋꿋이 맞서싸우는 총련과 언제나 어깨겯고 함께 투쟁할것이다.
일본당국은 지난 기간 저지른 모든 악행에 대하여 이제라도 우리 민족앞에 철저히 사죄하여야 하며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을 당장 집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