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단죄하여 5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외무성이 《외교청서》에 독도가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기술한 내용을 포함시키려 하고있는 가운데 문부과학성이 《독도령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표현을 담은 중학교교과서의 검정결과를 발표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관여할수 있는 모든 출판물에 《독도령유권》주장을 넣으려는 의도라고 까밝혔다.
일본이 독도강탈책동에 매달릴수록 죄많은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는 파렴치성이 더욱 부각될뿐이라고 단죄하였다.
독도는 우리 민족의 땅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아무리 《령유권》을 주장한다고 해도 결코 일본땅으로 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후대들에게 《독도령유권》을 교육하는 일본의 처사는 비현실적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