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1일 《총련에 대한 정치탄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반동들이 감히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을 상대로 횡포한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제수색놀음은 일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역할을 하는 총련의 의장과 부의장을 《죄인》취급하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반감을 부추기려는 비렬한 만행이라고 규탄하였다.
아무런 법적타당성과 과학적근거도 없이 총련을 그 무슨 사건혐의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감행한 일본경찰당국의 강제수색은 일본헌법과 형사소송법에도 위반되는 위법수사이며 재일본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 민족차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국제무대를 어지럽히며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된 일본경찰당국의 만행은 《제도붕괴》를 운운하면서 초강도《제재》로 공화국을 질식시켜보려는 미국의 각본에 따른 반공화국적대책동이라고 폭로하였다.
《법치국가》라고 자처하는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돌격대로 나서는것도 모자라 총련을 상대로 깡패행위를 감행한것은 절대로 스쳐지나보낼수 없으며 용서할수 없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