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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가예산 보고-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회의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3(201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4(2015)년 국가예산에 대한 재정상 기광호대의원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에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1.6%로 수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6%로 장성하였다.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22.2%로 수행되였다.

국가예산지출계획은 99.9%로 집행되였다.

국가예산에서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6.7%를 보장하였다.

교육과 보건, 체육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부문에 국가예산지출총액의 37.2%를 돌리였다.

지출총액의 15.9%를 국방비로 돌렸다.

올해 국가예산은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며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도록 국가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다.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보다 103.7%로 장성하게 되며 그 가운데서 거래수입금은 102.6%, 국가기업리익금은 104.3%, 협동단체리익금은 103.2%, 부동산사용료는 100.7%, 사회보험료는 102.8%,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1.4%, 기타수입은 100.8%, 경제무역지대수입은 103.6%로 늘일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9%, 지방예산수입은 21%를 차지하며 도, 시, 군들이 지방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고 수입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을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5.5%로 늘여 국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며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대상들에 투자를 집중하여 10월의 대축전장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자금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지출총액의 15.9%를 국방비로 돌리게 된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105%로 늘이도록 하였다.

농업부문에 104.2%, 수산부문에 106.8%, 경공업과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비롯한 공업부문에 105.1%, 기본건설부문에 108.7%, 산림부문에 109.6%로 투자를 늘여 인민경제전반을 추켜세우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키며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건설과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하였다.

교육부문에 106.3%, 보건부문에 104.1%, 체육부문에 106.9%, 문화부문에 106.2%로 지출을 늘여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는데 필요한 자금수요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게 된다.

보고자는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지만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백전백승의 혁명정신, 투쟁정신이 있으며 혁명열, 애국열로 만장약된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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