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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단체와 가나정계인사 일본의 총련탄압만행 규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단체와 가나정계인사가 일본의 총련탄압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는 3일 성명에서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을 대상으로 일본경찰당국이 감행한 폭거에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고 이를 일본의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물론 국제법에도 위반되는 엄중한 행위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저들의 만행에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하면서 조선과 일본사이에 평화적이며 호상존중의 관계가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 죠지 라우쏜은 같은 날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경찰당국의 탄압만행을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로 준렬히 단죄한다.

일본은 이미 조선인민에게 엄중한 반인륜적죄행을 저지른 범죄국가이며 재일조선인들은 마땅히 일본의 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일본은 저들의 후안무치한 행위에 대해 조선인민에게 사죄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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